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프리드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서재응]]이 레이스로 이적했을 당시, 웬 젊은 놈 하나가 와서 '팀이 어떠냐?'며 이것저것 물어보길래, 그냥 직원인줄 알고 '처음 여기로 온다고 했을땐 기분이 X같았는데, 와보니 나름 괜찮더라구'라고 대답해줬는데, 나중에 알고보니 프리드먼 [[프런트|단장]]이었다는 일화가 있다. 워낙 젊은 나이에 단장이 되어서 생긴 해프닝. ~~자기 팀의 주요 프런트 인물들이 누구인지는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~~ * [[파일:external/economyplus.chosun.com/1205_261_03.jpg]] [br] 스턴버그, 실버맨, 프리드먼이 레이스에 합류하면서 꼴찌팀에서 강팀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 '''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'''(원제 The extra 2%)라는 책도 있다. 레이스판 [[머니볼]]이지만 재미는 머니볼에 못미친다는 평. 이건 저자인 조나 케리가 뛰어난 야구기자인 것은 사실이지만, 머니볼의 저자인 마이클 루이스만큼 글을 재미있게 쓰는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이다. 사실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가치는 몰랐던 [[출루율]]의 재발견으로 요약할 수 있는 머니볼에 비해서, 프리드먼의 템파베이나 [[닐 헌팅턴]]의 피츠버그 수비시프트 혁명 같은 것은 직관성이 떨어지는 감도 있다. * 젊은 단장이고, 같은 지구에 있는 팀에 몸을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, 그리고 두 단장이 모두 머니볼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테오-프리드먼의 라이벌 구도가 자주 언급되기도 했지만 두 단장의 업적과 성과의 차이, 그리고 성향 차이 때문에 서로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. 두 단장 모두 오랫동안 우승을 하지 못한 팀들에게 우승의 한을 풀어줬다는 공통점이 있지만, 엄밀히 말하면 테오 엡스타인은 데뷔 때부터 빅마켓 구단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공격적인 트레이드나 선수단 전력 극대화 등의 로스터 운용에서 그 수완을 발휘하고, 프리드먼은 스몰마켓 구단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구단 재무 관리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로스터 운용에서 그 수완을 드러냈기 때문에 대 놓고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